이 남성은 "내가 코로나19 확진자인데 어제 식당에 갔었다"며 "다른 곳에 알리지 않을 테니 합의를 보자"며 금품을 요구했다. 식당 업주는 "일단 확인해보겠다"고 답한 뒤 전화를 끊어 금품 피해를 입진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비슷한 시간대에 남구와 중구 식당 4곳에 동일한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경찰은 휴대전화 번호 명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께서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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