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일부 휴업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0% 이상 주가가 폭락했다.
두산중공업은 11일 10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36%(565원) 하락한 4005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노조에 경영상 휴업을 위한 노사 협의 요청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는 협의요청서에 “비상경영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은 주단조에서부터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담수화플랜트, 환경설비 등을 공급하고 있고, 건설중장비, 엔진 등을 생산·판매한다. 2018년말 업무효율화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해 사업부문을 전면 재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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