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올해 적극적인 투자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서비스와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고 5G 시장의 서비스 경쟁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5G 3.0 서비스 출시 등을 통해 5G B2C 시장의 서비스경쟁을 선도하고 B2B 분야는 스마트팩토리, 원격제어, 커넥티드카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B2C 분야는 5G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와 AR 및 VR을 결합한 새로운 U+5G 서비스 3.0이 핵심이다. 여기에 기존 U+VR, U+AR,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라이브 등 U+5G 서비스 1.0과 ‘U+게임라이브’ 및 ‘지포스나우’, ‘AR쇼핑’, ‘스마트홈트’ 등 U+5G 서비스 2.0도 AR, VR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일상을 바꾸고 5G 시장의 서비스 경쟁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U+5G 서비스 3.0은 U+5G 서비스 1.0과 U+5G 서비스 2.0의 9대 서비스에 이어 교육, 게임 등 우리 생활과 더욱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통신방송 콘텐츠와 차세대 유무선 기술개발에 2024년까지 2조600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5G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만9000여편까지 5G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콘텐츠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B2C에서 시작된 5G가 B2B로 본격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구체화된 사업모델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5G B2B의 성공적 사업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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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접점 확대로 성과낸다━
5G 자율주행 기술을 더욱 고도화시키고 실제 시범 운영에도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2021년까지 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2020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각 지방자치단체별 C-ITS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폴리스 사업, 에듀테크 사업, 스마트 병원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각 분야별 유관 기관 및 사업자들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실제 고객들 피부에 와 닿는 5G 기술이 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5G 뿐 아니라 IPTV, AIoT 등 스마트홈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도 이어나간다. ‘아이들나라’를 비롯 ‘브라보라이프’의 콘텐츠 차별화로 IPTV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새로운 AIoT 플랫폼을 도입해 홈과 모바일의 자유로운 연계토록 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도 개선한다. 또 지난해 인수한 LG헬로비전과 함께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시너지 창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020년 시무식에서 “현재의 사업방식과 일하는 방식만으로는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 제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고객 니즈와 불편함을 파악하기 힘들다”며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 사업영역에서 디지털 혁신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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