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로 콜센터에서 일하며 양성 판정을 받은 기존 확진자의 딸이다.
11일 오후 마포구는 "성산1동 연립주택에 사는 2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다른 구에 사는 구로 콜센터 직원인 어머니의 확진판정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9일 자택에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후 지난 10일에는 인후통과 발열 등 증상이 시작돼 오전 10시25분쯤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구급차를 타고 방문했다. 오전 11시에는 자택으로 돌아왔다. 확진자는 이동시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는 이날 오후 자택에 있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 이동동선 역학조사와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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