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에 따르면 전국 약국에 566만3000개, 농협하나로마트·우체국에 각각 19만개, 14만1000개가 공급된다. 의료기관에는 130만7000개가 제공된다./사진=김창현 머니투데이 기자 오늘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780만2000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스크 수급 상황에 따르면 오늘(11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780만200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스크 수급 상황에 따르면 오늘(11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780만200개다./사진=식약처
식약처에 따르면 전국 약국에 566만3000개, 농협하나로마트·우체국에 각각 19만개, 14만1000개가 공급된다. 의료기관에는 130만7000개가 제공된다. 약국은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 시행에 따라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이나 8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예컨대 1993년생, 1998년생은 마스크를 구매 가능하다. 우체국도 개인 구매이력 확인 전산시스템(DUR)이 구축돼 1인당 2개씩 구매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 1인당 1개씩 구입 가능하다.
대리 구매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이전 출생 어르신 ▲2010년 포함 이후 출생 어린이에 한해 가능하다.
대리구매자는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하며 본인의 출생연도에 함께 구매하는 것은 안된다. 다만 보호자(법정대리인)가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보호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이때 법정대리인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야 마스크를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