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입구가 날달걀 세례를 받았다.
11일 대구 남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건물 1층 입구와 유리창 등은 날달걀로 얼룩졌다.
신천지 측의 민원이나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구청 환경미화원이 입구를 청소했다.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천지에 불만을 가진 시민이 저지른 행각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한편 신천지 대구교회는 2월28일 폐쇄돼 건물 내 머무르는 사람은 없다. 대구시는 교회 폐쇄 기간을 오는 24일로 연장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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