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톡스./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는 최근 ‘코어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치료’ 적응증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어톡스는 이번 적응증 획득 ▲미간주름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치료 등 총 2개의 적응증을 확보했다.

경직된 상지근육 부위에 코어톡스를 투여하면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억제해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으며, 3년간 최대 6회까지 요양 급여도 인정받을 수 있다.


코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 중 효능에 관여하지 않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여 내성 위험성을 낮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미용 시장에 비해 고용량 시술이 요구되는 치료 시장 특성 상 내성 위험성을 낮춘 코어톡스는 가장 적합한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며 “추가 적응증을 확보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