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본청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 보훈처 본청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첫 사례다.
12일 보훈처에 따르면 보훈처 본청 직원이 지난 11일 밤 10시쯤 세종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후 보훈처는 확진자가 속한 부서 직원 20여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확진자와 같은 층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이날 오전 자택에서 대기하고 오후에 출근하도록 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정부청사관리소에서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세종지역 확진자는 이날 기준으로 15명이다. 이 중 7명(해수부 4명, 보건복지부 1명, 대통령기록전시관 1명, 국가보훈처 1명)이 부처 공무원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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