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에서 구로 콜센터와 관련한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서울 중랑구에서 구로 콜센터와 관련한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기존에 확진 받았던 콜센터 교육생의 부인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신내1동에 거주하는 37세 여성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11일) 확진판정을 받았던 구로 콜센터 교육생 48세 남성의 부인으로 파악됐다.

구가 밝힌 해당 확진자 동선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외출하지 않고 신내1동 자택에 머물렀다. 이후 지난 11일 오후 1시 구급차를 타고 중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다. 마스크를 착용했고 시어머니가 동행했다.


이후 자택으로 돌아온 이 확진자는 이날 오전 11시쯤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입원했다.

구 관계자는 "동행한 시어머니는 검체 채취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자 거주지에 추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