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현대자동차의 주가가 8만원대로 떨어지면서 신저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주식시장 침체와 자동차 산업 위축 전망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10시40분 기준 현대차는 전일대비 11.37% 급락한 8만42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2018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0만원 선을 지키지 못 한데 이어 하루 만에 9만원 아래로 추락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팬데믹을 선언하는 등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투자심리도 악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