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2일 대비 61명 증가한 총 5928명”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2일 대비 61명 증가한 총 5928명”이라고 말했다.
권 시장은 13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중 신천지 관련자는 9명, 일반시민은 52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진단검사 이후 검사 결과가 대구시에 통보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극소수지만 내일이나 그 다음날까지도 신천지 환자는 계속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시장은 "전날(12일) 군산의료원 등 12개 병원에 166명이 입원했고, 이날 중으로 119명이 계명대병원 등 13개 병원에 추가 입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12일 기업은행 충주연수원 등 3개 생활치료센터에 199명이 입소했고 139명이 이날 중앙교육연수원 등에 입소할 예정이다. 치료받은 환자 22명이 완치돼 퇴소했고 이날 18명이 퇴소할 예정이며 336명의 환자가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