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3805만개다.
공적 물량 확대(50%→80%)로 마스크 구매 5부제가 본격 시행되기 이전인 지난주에 비해 공급량이 총 1040만개가 증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전국 약국에 802만1000개, 농협하나로마트·우체국에 각각 44만3000만개, 14만1000개가 공급된다. 의료기관에는 160만9000개가 제공된다.
약국은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 시행에 따라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나 0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예컨대 1995년생, 1990년생은 마스크를 구매 가능하다. 우체국도 개인 구매이력 확인 전산시스템(DUR)이 구축돼 1인당 2개씩 구매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오늘까지만 1인당 1개씩 구입 가능하며, 내일부터는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을 도입해 1인당 2개씩 구매 가능하다.
대리 구매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이전 출생 어르신 ▲2010년 포함 이후 출생 어린이에 한해 가능하다.
대리구매자는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하며 본인의 출생연도에 함께 구매하는 것은 안된다. 다만 보호자(법정대리인)가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보호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이때 법정대리인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야 마스크를 구매 가능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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