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4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약 81%는 집단발생과 연관성이 있고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분류 중인 사례는 약 19%"라며 "신천지 관련 사안이 62%"라고 밝혔다.
전체 확진자 중 집단감염 비중은 지역사회 전염과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수록 더 높아지다가 80% 내외로 수렴되고 있다.
방대본이 파악한 집단감염 환자 비중은 6일에는 71.7%, 7일은 72.8%, 8일은 79.4%로 높아졌다. 이어 10일 80.2%, 11일은 80.1%를 보이며 일정한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14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비율은 대구가 74.08%로 가장 높다. 이어 경북(14.26%), 서울(2.94%), 경기(2.47%) 순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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