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환자가 14일 하루동안 전날보다 76명 늘어, 누적 환자 수가 8162명으로 집계됐다. 사흘 연속 신규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은 현상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확진자가 76명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달 21일(전날 오전 9시부터 당일 오전 9시 기준)발표 이후 처음으로 100명 아래로 줄었다.
증상이 없어져
격리해제(완치)된 환자는 120명 더 늘어 834명이 됐다. 격리 중인 환자도 줄어, 전날보다 47명 적은 7253명이었다.
격리해제(완치)된 환자는 120명 더 늘어 834명이 됐다. 격리 중인 환자도 줄어, 전날보다 47명 적은 7253명이었다.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대구로, 41명이 추가됐다. 그 다음으로 경기 11명, 서울 9명,
경북 4명 순이었다. 충북·부산(각 3명), 인천(2명), 울산·세종(각 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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