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펀딩 임직원 윤리강령선포식./사진=헬로펀딩
P2P금융 플랫폼 헬로펀딩이 지난 13일 누적투자금액 3000억원을 돌파하면서 P2P금융협회 기준 누적대출액 6위로 올라섰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투자금액 2000억원을 돌파하고 156일 만에 이룬 성과다. 
이번 기록은 2016년 플랫폼 오픈 이후 4년 동안 연체와 부실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고 달성한 기록이다. 헬로펀딩은 누적투자액 3000억원을 달성하는 동안 2540억원을 상환해 상환율 84%, 평균수익률은 연 13.56%, 투자자의 재 투자율은 76%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총 2600개 이상의 투자 상품을 출시했다. 상품별 취급액은 부동산 PF상품이 1234억원으로 전체의 41%, 소상공인 확정매출채권 상품이 840억원으로 28%, 아파트담보상품이 572억원으로 19%, 면세점상품이 288억원으로 10%, 동산담보상품은 67억원으로 2%의 비율을 보였다.


채영민 헬로핀테크 대표는 “P2P금융이 신뢰를 높이기 위해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몇 단계 더 높은 직업 윤리의식이 필요하다”며 “지난 4년간의 누적된 경험과 투철한 윤리의식으로 투자 안정성 확보를 더욱 강화하면서 바르게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헬로펀딩은 오는 8월27일 시행되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강령 선포식을 진행했다.

헬로펀딩의 윤리강령은 ‘신의, 공정, 준법, 예절, 가치관’의 다섯 가지 조항으로 제정됐으며 자세한 윤리강령 내용은 헬로펀딩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