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찬성 여론이 6%포인트 올라 48.6%를 기록했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재난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찬성 여론이 6%포인트 올라 48.6%를 기록했다. 지난 3일(42.6%)과 비교해 찬성 여론이 우세해졌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의 의뢰로 지난 13일 재난기본소득 찬반을 조사한 결과 찬성이 48.6%로 나타났다. 지난 3일 여론조사 결과(찬성 42.6%, 리얼미터 조사·오마이뉴스 의뢰)보다 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일정 부분 형성된 결과로 보인다.


반면 반대는 13%포인트 하락(47.3%→34.3%)했고, 모름·무응답은 10.1%에서 17.1%로 올랐다.

재난기본소득과 관련한 리얼미터의 지난 13일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2%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앞선 지난 3일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500명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7%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