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푸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발생했다. 이에 푸른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총 62명으로 증가했다.
봉화군은 17일 푸른요양원에 격리된 A씨(85·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또 A씨를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부터 푸른요양원에 격리됐다. 지난 8일 1차 검사와 지난 11일 전수검사 때 음성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지난 16일 진행한 3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오전 푸른요양원에서 코로나19에 걸린 확진자 1명이 사망하면서 푸른요양원 관련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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