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꺾임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꺾임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교회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고 대구 내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례도 꾸준히 발생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오전 0시 신규 확진자가 93명 늘어 총 8413명을 기록했다.

오전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11일 242명, 12일 114명, 14일 107명, 15일 76명, 16일 74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17일 84명, 18일 93명으로 다시 조금씩 늘었다. 그러나 사흘째 100명대를 밑돌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꺾임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코로나19 홈페이지 캡처

추가 격리해제자는 139명에 달했다. 이에 따라 총 완치자는 1540명으로 늘었다. 완치율도 전날(17일) 16.8%에서 18.3%로 상승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93명의 지역은 대구가 4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15명 ▲경북 9명 ▲서울 5명 ▲충남 3명 ▲전북 2명 ▲인천 1명 ▲광주 1명 ▲세종 1명 ▲강원 1명 ▲충북 1명 ▲전남 1명 순이었다. 검역 과정서 발생한 확진자도 5명이 발생해 입국과정 감염자 수는 총 11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누적 확진자 8413명의 지역은 ▲대구 6144명 ▲경북 1178명 ▲서울 270명 ▲경기 277명 ▲충남 118명 ▲부산 107명 ▲경남 84명 ▲세종 41명 ▲충북 32명 ▲인천 32명 ▲강원 30명 ▲울산 30명 ▲대전 22명 ▲광주 17명 ▲전북 9명 ▲전남 5명 ▲제주 4명 ▲검역 과정 11명 등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사망자 수는 지난 17일보다 3명 늘어나 84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29만5647명이며 그중 27만888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6346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