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경기 시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흥시는 19일 관내 배곧동에 거주하는 A씨(48)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이 나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18일) 인천에 있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부인과 아들 2명은 현재 자가 격리중이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 및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접촉자 등에 대한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려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