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이 제 33기 정기주주총회를 19일 개최했다./사진=휴온스글로벌
휴온스그룹은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가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 내 위치한 충북테크노파크에서 각 사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 엄기안 휴온스 사장과 김진환 휴메딕스 부사장의 대표이사 연임이 결정됐으며, ‘투자 및 창업 인큐베이팅(엑셀러레이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정관 변경 등이 통과됐다.

각 사별로 통과된 안건을 살펴보면 먼저 휴온스글로벌은 ▲재무제표 및 배당 ▲윤보영 사내이사 재선임 ▲탁병훈 사외이사 재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휴온스는 ▲재무제표 및 배당 ▲엄기안 대표이사 재선임 ▲임덕호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휴메딕스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500원) ▲김진환 대표이사 재선임 ▲임문정 사내이사 신규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밖에 3사 모두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책정에 대한 안건을 승인 받았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지난해 상장 3개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휴온스그룹은 앞으로 중장기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내실 경영을 강화해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494억원, 영업이익 729억원을, 같은기간 휴온스는 연결기준 매출 3650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매출 786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