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학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성균관대와 성균관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해외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소속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7일 올해 봄학기 해외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중도에 그만두고 함께 귀국했다. 한 학생은 지난 17일 입국절차 도중 발열이 확인돼 공항에서 바로 격리조치됐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한 학생은 입국 후 자택을 거쳤다가 전날(18일) 병원진료를 받고,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성균관대 측은 “두 학생이 다녀온 교환학생 지역 등 이들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에 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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