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 19일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고자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포용금융센터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광주상인연합회 소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과 교육, 업체별 3000만원 이내의 자금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피해업체를 현장 실사해 내규에 따라 최대 5억원 이내에서 긴급 금융지원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상인연합회 소속 소상공인이면 누구든지 연합회 또는 광주은행 전지점을 통해 신청함으로써 전문 경영컨설팅과 집합교육,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는 2006년 14개 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해 발족한 단체로 현재 광주지역 19개 전통시장과 7개 특화거리 상인연합으로 성장했다. 

고병일 광주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가중화되면서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막대한 파장이 미치고 있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포용금융 지원을 활성화 해 우리지역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돕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기에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달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회 소속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전문 경영컨설팅과 집합교육, 자금지원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