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사내 공지를 통해 자사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해당 직원은 해외에 방문해 귀국했다가 검사를 받았고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네이버가 지난달 26일부터 원격근무체제를 적용함에 따라 해당 기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그린팩토리 사옥은 출입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머니S’에 “해외에 다녀온 직원 한 분이 최근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원격근무를 시행한 후 사옥 출입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재택근무 체제를 오는 27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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