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바이옴사는 Interbiome-l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내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IB-l을 통해 구축된 시설은 해외 유명 CMO 기업에서 cGMP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이연제약이 건설 중인 pDNA(비바이러스성 벡터) 생산공장과 이후 준비하는 바이러스 상용화 공장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충주공장을 pDNA 기반 유전자치료제에 이어 바이러스 기반 유전자치료제도 생산 가능한 ‘유전자세포치료제 글로벌 생산허브’로 구축할 전망이다.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제조시설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유전자치료제 제조에 있어 기술력뿐 아니라 바이럴벡터 기반의 유전자치료제 생산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충주공장에서 우수한 품질의 유전자세포치료제 원료 및 완제 생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Roger Erickson 인터바이옴 대표는 “유전자 치료 제품 제조에 축적된 노하우를 사용해 글로벌 제조 회사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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