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남로 건물주들의 모임인 ‘구남로를 사랑하는 모임’은 35개 가게의 임대료를 3개월 동안 10~50%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해리단길과 마린시티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상가주 200여 명도 임대료 감면에 동참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이달 초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을 호소하는 구청장 서한문을 건물주들에게 보내고, 해운대 곳곳에 "배려하는 여러분이 #영웅입니다" "임대인의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살립니다"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홍순헌 구청장은 “희망가게 운동에 선뜻 동참해준 임대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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