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화 우려가 계속되면서 증권가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23일 오후 3시 19분 현재 증권 종목은 업종별 시세에서 –10.39%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5대 증권사 중 한국금융지주는 13.90% 떨어지며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3만1900원대를 기록 중인 한국금융지주는 5년 중 가장 낮은 주가를 형성했다.

미래에셋대우는 –10.16%, NH투자증권은 –12.60%, 삼성증권은 –13.39%로, 대형 증권사들이 모두 10% 넘게 하락했다. 이외 코스피에 등록된 모든 증권사들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증권사의 실적이 크게 훼손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