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527억 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후 최대 흑자의 경영성과 달성과 더불어 인천시에 26억 원의 이익배당을 실현하게 됐다.

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승우/사진=인천도시공사 캡쳐
24일 공사에 따르면 2014년 흑자 전환 이래로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결손금을 청산하고 인천시 배당을 추진하여 주주가치 실현과 동시에 지난 5년간 부채 1조 8천억 원을 감축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공사 세무회계팀 관계자는 “재무구조개선과 자본축적을 발판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재생·주거복지 사업을 확대 추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임”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