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회복지시설 및 요양병원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조사가 마무리됐다. 검사 결과 22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5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됐다”며 “검사 결과 3만2990명 중 224명(0.7%)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방대본은 대구 지역 내 정신병원 종사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약 99.8%의 검사를 완료했으며 검사 결과 유증사자 81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대본에 따르면 대구 지역 확진자는 총 6456명으로 84%(5427명)는 집단감염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대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는 환자 8명, 직원 1명 등 총 9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사랑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0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실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78명, 김신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31명, 곽병원 관련 확진자는 1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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