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가 26일 오전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용병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지난해말 신한금융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조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조 회장의 임기는 2023년 3월까지 3년이다.

연초 조 회장은 '일류신한'으로 도약하기 위한 7가지 전략과제로 ▲고객중심 '원신한' 체계 강화 ▲시장선도 비즈니스 모델 확대 ▲고도화된 글로벌 성장 전략 추진 ▲혁신주도 디지털화 ▲가치창출 지속가능·혁신금융 본격화 ▲변화대응 리스크관리 역량 차별화 ▲일류지향 신한가치 확립 등으로 제시했다.


조 회장은 "'2020 SMART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와 '일류신한'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는 것이 올해 신한에 주어진 두 가지 도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