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7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74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오전 10시 발표보다 13명이 증가했다.
이 중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는 87명, 구로 콜센터 관련은 96명 등이다.
영국에서 입국한 A씨(24·여)는 성북구 정릉동에 거주한다. 그는 지난 24일 영국에서 입국했다.
송파구 가락1동 확진자 B씨(22·여)도 지난 24일 영국에서 입국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태릉선수촌 생활치료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에서 귀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C씨(21·남)는 중랑구 면목본동에 살고 있다.
구로구에서는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5만4438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5만371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외 4067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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