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안랩 전략사업본부장 전무로 입사한 강 신임 대표는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2년만에 대표에 오르며 고속 승진했다. 그는 EPN 사업본부를 이끌며 엔드포인트플랫폼과 네트워크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치중 전 대표는 이날 6년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권 전 대표는 이임식에서 “모든 안랩 임직원과 함께였기에 그간 축적한 기술력을 견조한 성장으로 이끌 수 있었다”며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청년 안랩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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