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고객경험 강화 ▲옴니 디지털 루프 구현 등의 중점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경영 목표와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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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상품·서비스로 고객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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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쟁력 강화의 핵심은 혁신 상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아이오페 ▲마몽드 ▲한율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를 통해 ‘코덕’(화장품을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을 사로잡고 스킨케어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도 남들과는 확연히 다른, 가슴을 설레게 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독보적인 브랜드 지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많은 브랜드들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고객 니즈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혁신 상품으로 아모레퍼시픽만의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새로운 유통환경에 맞춘 채널 전략을 준비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오랜 기간 확보해온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들의 개성과 취향을 만족시키겠다는 포부다. 대표적인 사례가 새로운 뷰티 체험 공간인 ‘아모레 성수’다. 또한 아리따움 라이브 매장 전환을 확산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늘리고 타사 멀티 브랜드숍 입점을 확대하는 등 기존 로드숍의 한계를 극복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감성과 취향을 담은 메이크업 브랜드 ‘블랭크’, Z세대 남성을 위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 등을 론칭했다. 또한 화장품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신개념 카테고리인 ‘아이스뷰티’ 제품들도 대거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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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한계 뛰어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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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옴니 디지털 루프’를 구현하기 위해 전사적 디지털화를 가속한다. 독자적인 디지털 루프를 키워 밀레니얼과 Z세대를 포함한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뛰어넘는 옴니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미래 성장 기반을 쌓기 위해 해외시장에도 투자를 지속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해외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해외 시장에서의 채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전망이다. 우선 아시아시장에서 입점 채널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북미시장은 기존 주요 브랜드의 매출 확대를 위해 신규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 유럽시장에서는 멀티브랜드숍을 적극 활용해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 중이며, 다양한 글로벌 사업파트너들과 적극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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