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현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 자본금 한도를 확대하는 정관변경 안도 통과됐다.
자본금 한도는 기존 2조원에서 10조원으로 5배 늘렸고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도 각각 기존 대비 4배인 2조원으로 확대했다.
이날 주총에선 이사 보수 한도를 80억원으로 유지하는 원안도 의결됐다. 노조원과 일부 주주는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 경영진 보수 한도를 80억원으로 책정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반박했으나 이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두산중공업의 주가는 이날 오후 1시50분 전일대비 225원(6.27%) 하락한 3365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정부로 부터 1조원의 자금수혈을 받게 됐지만 미국과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수요둔화 전망이 제기된다.
이날 주총에선 이사 보수 한도를 80억원으로 유지하는 원안도 의결됐다. 노조원과 일부 주주는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 경영진 보수 한도를 80억원으로 책정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반박했으나 이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두산중공업의 주가는 이날 오후 1시50분 전일대비 225원(6.27%) 하락한 3365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정부로 부터 1조원의 자금수혈을 받게 됐지만 미국과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수요둔화 전망이 제기된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KDB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과 1조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맺는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4월 만기가 도래하는 6000억원 규모 외화공모채를 비롯해 연말까지 1조2000억원에 육박하는 회사채 만기가 돌아온다.
두산중공업은 1조원 규모의 자금 수혈을 받으면서 유동성 부담을 일정 부분 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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