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는 1일 경기 성남시 안랩 사옥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코로나19로 경기침체 장기화가 예상되는 등 어려운 시기에 대표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도모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신임 대표는 2013년 안랩에 전략사업본부장(전무)로 입사해 2014년 안랩 국내사업부문 총괄 부문장으로 승진했다. 이듬해인 2015년에는 엔드포인트플랫폼(EP)사업부를 총괄했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에는 엔드포인트 사업과 네트워크 사업을 통합한 EPN사업부를 이끌며 안랩의 성장을 이끌었다.
그는 안랩으로 이전하기 전 한국IBM 스토리지사업 본부장, 코오롱베니트 상무, 한국인포매티카 대표, 다이멘션데이터 부사장, 액센츄어 금융산업그룹 전무 등을 역임하며 IT부문과 컨설팅 부문의 역량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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