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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시행했던 전직원 무기한 원격근무를 종료하고 다음주부터 ‘순환 출근’으로 전환한다.
카카오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오는 9일부터 조직별로 주 1회 출근하는 순환 출근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9일부터 돌아가며 주 1회 회사로 출근하고 나머지 4회는 기존처럼 자택에서 원격 근무를 시행하게 된다.


다만 임산부와 기저질환자, 개학이 연기된 기관에 자녀를 보내는 직원, 해외방문자 등의 경우는 계속해서 원격 근무 체제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