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48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의 영향으로 경기에서 23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에서 22명, 인천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서는 27명이 확진됐다. 제2미주병원과 대실요양병원 등에서 감염 사례가 발견됐다. 이 밖에 강원, 충남, 경북, 경남 등에서 각 1명씩이 나왔다.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5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지역사회에서도 17명이 추가로 확인돼 이날 신규확진자의 34%(32명)를 차지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761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1310명이다. 나머지 지역은 경기가 562명, 서울 528명, 충남 135명, 부산 122명, 경남 108명, 인천 77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강원 42명, 울산 40명, 대전 36명, 광주 26명, 전북 15명, 전남 15명, 제주 9명 순이다.
성별 확진자는 여성이 6104명(60.1%)으로 남성 4052명(39.9%)에 비해 많다. 연령별로는 20대 2761명(27.19%), 50대 1898명(18.69%), 40대 1358명(13.37%)이다.
국내 사망자는 전날에 비해 3명 늘어 총 177명이며 평균 치명률은 1.74%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04명 늘어 총 6325명이다.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3867명에서 3654명으로 213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