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모행사 주제는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이며 4월 6일 교육청 정문 양쪽에 바람개비로 ‘세월호 추모길’을 조성하고 추모 리본 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추모 리본 달기 행사에 참석한 도성훈 교육감은 직원들과 나누는 ‘추모의 글’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통해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새긴 것처럼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최우선 역할이며 이를 위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청 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를 통해 생명과 존엄과 인간 중심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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