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과 A씨는 지인 사이로, A씨는 지난달 26일 윤학과 만난 후인 29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 이후 4월1일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사 뒤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학은 앞서 지난달 29일 이후 발열, 기침 등 최초 증상이 나타났고 1일 양성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문제는 윤학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다녀간 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
윤학은 일본에서 귀국 후 이틀 뒤인 26일 강남의 유명 유흥업소를 방문했다. 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A씨가 일하는 곳은 하룻밤에 수백 명의 손님이 드나드는 곳이라 확산범위를 예측하기 쉽지않은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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