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폭락한 여파로 원유 관련 상장지수증권(ETN)과 정유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6.23% 내린 7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Oil(-1.32%)과 SK이노베이션(-0.42%)도 비슷한 흐름이다.
원유 ETN도 약세다.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는 전날보다 -12.3% 내린 2210원에 거래 중이다.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등도 각각 -9.7%, -10.91% 하락세다.
7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날에 비해 2.45달러(9.39%) 폭락해 배럴당 23.63달러로 내렸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선물 역시 전장 대비 1.18달러(3.57%) 급락한 배럴당 31.87달러로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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