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9일부터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에게만 가능했던 공적마스크 해외발송 대상을 확대한다.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날 열린 마스크 수급 상황 정례브리핑에서 "약국 756만개, 하나로마트 12만개 등 약 981만개를 공급했다"라고 밝혔다.

김상봉 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마스크를 보낼 수 있는 해외 거주 가족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에게만 보낼 수 있었으나, 이날부터는 제적증명서상 며느리‧사위, 형제‧자매도 추가됐다.


이들에게 보낼 수 있는 마스크는 한사람당 1개월에 최대 8개다.

김 국장은 또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식약처·공정위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