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유흥업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한 공간에 있었던 밀접접촉자 17명 중 손님 5명이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해당 유흥업소 건물의 폐쇄회로(CC)TV가 정상 작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흥업소 방문자의 누락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추가 조사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9일 “유흥업소 확진자와 한 공간에 있었던 사람은 총 17명”이라며 “이 중 5명이 손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손님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기존에 음성 판정을 받은 75명에 포함된 인원”이라고 밝혔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확진자와 함께 일했던 직원, 밀접접촉 방문자 등 총 117명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7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3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7명은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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