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외입국자 중 영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20대 여대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1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로이터
울산 해외입국자 중 영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20대 여대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1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10일 울주군에 거주하는 A씨(22)가 전날(9일) KTX울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학을 휴학 중인 A씨는 지난 2월25일부터 영국에서 어학연수 중 영국 내 코로나19가 확산되자 7일 항공편으로 귀국했다.


A씨는 공항 도착 후 바로 격리됐다. 그는 검체 검사 중인 부모와 남동생 등 가족 3명을 제외한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A씨가 울산대병원에서 치료중이며,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