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유흥업소 근무자(A씨)의 접촉자는 기존 양성 1명 포함 총 117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ㅋㅋ&트렌드 종사자인 A씨(여‧36)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일 확진된 연예인 윤학(37)과 지난달에 만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A씨의 룸메이트이면서 같은 업소 종사자인 B씨(여·32)도 감염됐지만 이후 ‘ㅋㅋ&트렌드’ 관련 감염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나 국장은 접촉자와 관련해 "전원 자가격리 하고 검사 중에 있으며 이날까지 검사한 101명은 모두 음성"이라고 언급했다. 서울시는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룸살롱 관련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시내 유흥업소들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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