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10일 "한글시장부터 세종시장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여주장 주요길목을 일자리경제과 전직원들을 새벽6시부터 배치해 노점상들의 진입을 막는 한편 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사회적거리두기 실효성 강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주장(5·10일장), 가남장(1·6일장) 등 관내 주요 장에 대하여 동일하게 적용되며 사회적거리두기 기간 종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시에서 재개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전국적으로도 손꼽는 규모의 여주장 등 5일장 폐쇄가 지속돼 유감이지만 상설시장과 달리 다양한 지역의 노점상 등이 참여하는 5일장의 경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폐쇄 조치를 지속 적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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