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POSCO) 주가가 급등했다.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공시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포스코는 13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06%(9000원) 오른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0일 증시거래 마감 뒤 공시를 통해 내년 4월12일까지 1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입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는 포스코의 주주가치 제고와 수급 관점에서 주가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포스코는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 철강재를 단일 사업장 규모로 세계 최대 규모인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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