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2막에서 이태오의 반격이 그려지는 것인지, 지선우가 또 한 번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달 27일 첫 방송된 ‘부부의 세계’는 첫회부터 6.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역대 JTBC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2회만에 10%의 벽을 깬 ‘부부의 세계’는 4회에서 14%를, 그리고 방송 3주만에 18%까지 넘어서며 20% 고지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에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있는 ‘부부의 세계’가 ‘SKY 캐슬’이 보유한 종편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넘어설지에도 시선이 쏠린다. 상승폭은 ‘부부의 세계’가 훨씬 가파르다. 1.7%로 시작한 ‘SKY 캐슬’은 1~2%씩 오르더니 18회에서 22.3%로 20% 벽을 넘고 23.8%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며 종영했다.
20부작이었던 ‘SKY 캐슬’에 비해 ‘부부의 세계’는 16부작으로 4회정도 짧지만, ‘SKY 캐슬’이 8주간 쌓은 기록을 3주만에 바짝 쫓으며 그이상의 성과에도 기대를 모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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