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3일 서울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달 26일 최초 확진자와 만난 강남구 유흥업소 근무자가 4월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 다음에 근무자의 룸메이트가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국장은 "접촉자 117명에 대한 검사 결과 기존 룸메이트 양성 판정자 외 11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확진자는 없다. 전원 격리해제 돼 모니터링을 종료했다"고 언급했다.
서초구 칵테일바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칵테일바 사장과 손님으로 온 공무원 수험생이 지난 7일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8일 추가로 부인과 종업원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무원 수험생과 접촉한 친구가 지난 8일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칵테일바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이다. 관련 접촉자 총 301명을 검사하고 있으며 음성 260명, 검사진행 23명, 검사예정자 16명 등을 기록해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