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7일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1명이 모두 해외 유입 환자다. 7명은 입국 후 지역에서 확인됐고, 4명은 공항 검역과정에서 확정됐다.
지역에서 발견된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 7명은 서울 3명, 부산 1명, 대구 1명, 강원 1명, 제주 1명이다. 서울은 일일 전체 신규 확진자 중 5명 중 3명, 강원은 2명 중 1명이 해외유입 확진자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해외유입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55명이 됐다. 내국인은 91.5%, 외국인 8.5%다.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 대다수는 미국과 유럽지역 관련자다. 지금까지 유럽지역에서 429명이 확진됐고 미주지역에서 40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 동남아 등 아시아 102명, 중국 16명, 아프리카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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