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례가 전세계에 전파된다. /사진=뉴시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례가 전 세계에 전파된다.
기획재정부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특허청 등 관계부처·기관과 협업해 영문판 ‘코로나19 정책자료’(Flattening the curve on COVID-19)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요 20개국(G20)등 주요 국가와 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는 그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 공유를 요청했다.

특히 ICT,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응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례가 전 세계에 전파된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기재부는 이들의 요청을 반영한 뒤 정책자료를 발간해 해외기관(재외공관, 정부, 국제기구), 주요 외신에 배포하기로 했다. 정책자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혁신기술 기반 3T 대응(진단, 역학조사, 환자관리) ▲데이터 활용을 통한 확산 억제방안 등이 담겼다.
정부는 한국 대응사례에 관심이 있는 주요 국가, 기관과 보건·경제 분야 화상 콘퍼런스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미국 정부와 싱크탱크, 언론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열고 한국의 방역, 보건, 경제대응 경험을 공유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의료 분야 우수 정책을 적극 공유·확산해 세계 코로나19 대응 정책 공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