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줄어든 반면 전남은 늘어나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은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말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에 따르면 광주 외국인 토지 보유 면적은 260만2000㎡로 전년(260만9000㎡)대비 0.3% 감소했다. 토지 금액은 3063억원으로 전년(3091억원)대비 0.9% 감소했다.
전남지역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3863만4000㎡로 전년(3790만9000㎡)대비 1.9% 증가해,경기(4390만4000㎡)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은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토지 금액은 2조5202억원으로 전년(2조5164억원) 대비 0.2% 증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